[애드쇼파르] 미얀마 통신사 <Telenor Myanmar>는 미얀마 모바일 결제 서비스 <Wave Money> 지분 51%를 합작사인 미얀마 재벌 기업인 Mr. Serge Pun이 운영하는 <Yoma Strategic> 계열사인 <Yoma MFS Holdings Pte. Ltd>에게  5,300만달러에 최종 매각 체결하였다.

현재 미얀마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는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Yoma MFS Holdings Pte. Ltd> 회장 MR. Thein Wai는 현재 미얀마 중앙은행에서 디지털 금융시스템 구축을 우선순위 사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국내 경기 침체속에서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 <Wave Money>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하였다.

2017년 <Yoma Bank>와 <Telenor Myanmar>의 합작 투자로 <Wave Money>가 출시되었으며 2020년에는 <Telenor Myanmar>에서 지분 매각을 하는 과정에서 Alibaba 계열사인 핀테크 업체 <Ant Financial>이 관심을 가지기도 하였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Wave Money는 87억달러 송금 거래액을 기록하며 미얀마 전역 타운십 295개 가맹점 45,000개에서 거래가 가능하다고 한다.

 

<Telenor Myanmar>는 미얀마 철수를 하기 위해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있었으며 2021년 7월에는 레바논 업체 <M1 Group>에 통신 사업 매각 발표를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매각에 대해 최종 승인을 해주지 않고 있으며 Yoma Group을 포함한 미얀마 업체들과 거래가 성사되도록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군 중장 Moe Aung의 형제인 Nay Aung이 운영하는 IGE Group 자회사 <Amara Communications>과 Jonathan Kyaw Thaung이 소유한 <KT Group>도 <Telenor Myanmar> 매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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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elenor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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