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9월 21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건설부과 관련부처들이 모여 코로나19에 대한 건설산업 경기 부양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미얀마 건설부, 양곤 도시개발위원회, 만달레이 도시개발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건설부 장관은 국제사회 차관으로 시행되는 건설 사업과  BOT로 진행되는 합작사업 현황에 대해 확인하였다.

진행되는 건설 사업에 대해선 보건부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운영이 되도록 강조를 하며 민영 건설업체들이 자재 공급 지연으로 시공 기간에 차질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관련 부처의 완공일 연장과 검토를 요청하였다.

건설부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영향과 현재 진행중인사업에 대한 발표를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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