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보건부는 2021년8월20일부터 22일까지 주말동안 신규 확진자 7,926명과 사망자 429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계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검사자 대비 코로나19 확진율은 지난 8월19일 22.4%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20일 금요일에는 26.8%을 기록하고 토요일 25.3%, 일요일 24.1%로 20%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미얀마 보건부에서 발표한 지역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8월19일(목) 2,590명, 20일(금) 3,009명, 21일 (토) 2,744명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은 샨주이다.

이 기간동안 샨주는 497명을 기록하며 지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연속 5일 미얀마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바고지역 360명, 막웨지역 308명 순으로 기록되었다.

샨주에서는 따웅지 타운십 56명, Nyaung Shwe 41명, 기탕 8개 타운십마다 20-39명씩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바고지역에서는 Thegon 타운십 46명, Yedashe 타운십 31명 순으로 기록되었다.

막웨지역에서는 Aunglan 타운십 57명, Taungdwingyi 타운십 49명순으로 기록되었다.

지난 8월21일에는 재미얀마 중국상공회의소가 진행하는 중국산 백신 시노팜 70만회분이 양곤에 도착하였으며 지난 8월22일에는 중국이 기부한 시노팜 40만회분이 도착하였다.

미얀마 한인회에서도 2021년8월26일 오전8시30분부터 11시까지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산 시노팜 예방접종일을 실시한다고 공지하였다. 접수 신청 및 납부를 마친 한인들은 예방접종증명서 수령과 대기시간을 고려해서 오전10시30분까지는 도착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접종 장소는 Thuwunnabhumi Event Park 이며 우선순위 접종 대상자 751명이 접종을 받을 예정이다. 추후 8월말 나머지 접종 대상자 665명이 접종을 하게 된다.

<Myanmar NOW>의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아직까지 승인도 되지 않은 인도산 백신까지 미얀마로 가지고 왔다고 한다.

인도에서 아직까지 임상 시험중인 Covaxin(코박신) 을 들여왔으며 일부 접종자는 코비실드 백신으로 알고 접종을 마쳤으나 추후 코박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했다고 한다.

코박신 백신은 인도 <Bharat Biotech>에서 인도외 지역에선 임상 시험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였지만 인도 언론사에서도 방글라데시와 미얀마에서 임상 시험을 수행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인도 관세청 수출 자료에 따르면 2월초 코박신 백신 20만회분이 미얀마로 보내진 것으로 나타났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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