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페이스북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군과 관련된 계정 79개, 페이지 13개, 그룹 8개, 인스타그램 계정 19개를 중지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계정 단속을 위해 미얀마 시민사회단체와 협력을 하였으며 일부 가짜 계정에서는 군부 지지 게시물을 올리고 일부는 민주 진영 지지자인 것으로 활동하는 계정들도 있었다고 한다.

최근 미얀마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짜 성적 혐오 영상들이 공유가 되고 있다고 한다.

주로 텔레그램을 통해 영상이 공유가 되고 있으며 쿠데타 초기에는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의 자녀를 대상으로 가짜 영상과 사진들이 유포가 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군과 관련된 여성을 대상으로 계속 발생하고 있었다.

VIAAD Shofar
출처The Diplo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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