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8월10일 저녁 전 독재자였던 Than Shwe (88세)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네피도에 있는 1,000병상 군병원에 입원하였다고 한다.

익명의 군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건강상태가 위독한 상황이라고 한다.

8월10일 현재 미얀마 보건부 코로나19 확진자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 신규 확진자는 4,434명, 일 사망자는 220명을 기록하였으며 총 검사자 12,234명에 대한 확진율은 30.6%를 기록하였다.

8월9일 현재 지역별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일 신규 확진자 3,611명중 만달레이 지역 745명, 샨주 617명, 바고지역 483명 순으로 발생이 되었다고 한다.

타운십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모곡 타운십이 111명, 만달레이지역 Singu 타운십 106명, Yamethin 타운십 95명, Myingyan 타운십 85명 순으로 기록되었다.

사망자는 만달레이지역 43명, 에야와디지역 27명, 몬주, 바고지역, 사가잉지역이 각각23명 순으로 기록되었다.

VIAAD Shofar
출처People Media
이전기사체포 거부한 양곤 청년들 극단적인 선택
다음기사페이스북, 미얀마 군관련 계정 및 페이지 삭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