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Kirin (기린) 맥주는 쿠데타이후 코로나19 3차파동까지 곂치면서 2021년 6개월동안 약 1억9천3백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린 맥주 전무이사 Toru Yoshimura는 미얀마 철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Myanma Economic Holdings Limited (미얀마 경제공사)와의 합작관계 종료에 대해선 협의를 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쿠데타 발생이후 기린 맥주는 미얀마 경제공사와 합작관계를 종료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나 실질적인 진전은 보이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린 맥주의 매출은 작년 대비 28% 감소한 9,230만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한다. 

<Myanmar Brewery>는 2021년12월 매출 전망을 4,890억짯에서 2,900억짯으로, 영업이익은 2,020억짯에서 870억짯으로 하향 조정하였다.

VIAAD Shofar
출처Nikkei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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