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Myanmar Eastern Development International>과 중국 <Dongzhan Textile Group>합작하여 사가잉지역 3억7100만 달러 규모 섬유공단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미얀마 최초 섬유 공단으로 민관협력사업방식(PPP)으로 진행이 되며 사가잉지역 국영 섬유공장 부지에 2단계 계획으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미얀마 섬유 및 봉제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원자재 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단계 사업으로 새로운 봉제 관련 직물, 염색, 프린팅, 다운, 폐수처리 공장 및 화력발전소 등 12개 시설과 주거지 조성이 될 예정이다.

2단계 사업으로 봉제 관련 자수, 박스, 폴리에스테르 공장 5개가 건설될 예정이며 2단계 사업 완료후 국제 텍스타일 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0-21년 회계연도 착공되어 2029-30년 회계연도 완공 예정이며 20년후 5년단위 2회 연장할 수 있다.

앞으로 섬유 공단이 완공이 되면 원자재 수입 물량이 줄어들고 현지 생산되는 원자재를 사용한 수출 증가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운송비용 절감 효과가 가져 올 것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봉제산업은 지난 5년간 큰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EU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며 2013년이후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얀마 정부에서도 현재 대부분의 공장에서 운영되는 CMP 시스템에서 FOB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으로 국가수출전략의 일환으로 진행중이다.

국가수출전략에서 봉제산업에 대한 개선 전략은 독일원조 NGO인 GIZ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CMP 시스템에서 연간 약3억달러의 성과를 내고 있으나 FOB 시스템 전환시 30억달러로 수출 증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얀마봉제협회 (MGMA)에 따르면 미얀마 수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봉제산업이 2024년까지 100억달러의 수출 증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미얀마 봉제산업도 조업단축, 휴업, 폐업등으로 타격을 받고 있으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EU 정부에서는 Myan Ku라는 미얀마 봉제산업 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자와 봉제공장을 지원해주면서 미얀마 봉제산업이 붕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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