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얀마 옥경매 장면]

[애드쇼파르] 2020년10월13일 오후1시경 꺼친주 Hpakant타운십 Waikhar 광산에서 발견된 약 1톤 가량의 옥 원석이 국유화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꺼친주 경찰청장 Nyan Myint Kyaw는 불법 채굴작업 단속 순찰중 운영 면허가 만료된 폐광산에서 옥원석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질이 떨어지는 옥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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