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폐광산에서 발견된 옥원석 국유화 결정 By AD Shofar - 2020년 10월 14일 0 [사진: 미얀마 옥경매 장면] [애드쇼파르] 2020년10월13일 오후1시경 꺼친주 Hpakant타운십 Waikhar 광산에서 발견된 약 1톤 가량의 옥 원석이 국유화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다. 꺼친주 경찰청장 Nyan Myint Kyaw는 불법 채굴작업 단속 순찰중 운영 면허가 만료된 폐광산에서 옥원석이 발견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마을 주민들은 질이 떨어지는 옥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고 한다. 2020년10월14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일자2020년 10월 14일관련 항목코로나19미얀마 옥광산 사고지역, 추가 산사태에도 불구하고 계속 되는 옥채굴 작업일자2020년 07월 20일관련 항목생활제1회 만달레이 보석 경매 개최일자2019년 10월 22일관련 항목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