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애드쇼파르] 만달레이지역 화물운송서비스협회 사무장Mr. Tun Lin은 2020년10월1일 만달레이지역 진입시 있는 Yamethin타운십 검문소에서 트럭100대이상이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못해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무장은 일부 트럭은 출발지로 다시 돌아왔으나 나머지 트럭은 검문소 인근에서 대기중이라고 한다.

지난 9월 11일부터 Yamaethin 검문소에서는 라카인주 또는 양곤지역발 트럭의 경우 검문소에서 운전기사 교체를 하도록 하면서 운송 차질이 계속 발생하여 9월29일 만달레이주정부는 만달레이로 진입하는 트럭의 운전 기사와 보조 기사는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지참하도록 변경하였다.

 

VIAAD Shofar
출처7Day News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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