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애드쇼파르] 양곤지역 흘라잉따야 타운십 코로나19 확진자 400명중 50%이상이 공장 노동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흘라잉따야 타운십 공중보건부 관계자는 계속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공장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흘라잉따야 노동부 책임자 Mr. Thein Min Tun은 9월말 현재 183명의 노동자가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약500명의 접촉자가 있어 동선 추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증가할 확진자를 대비하여 격리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격리시설 위치와 수에 대해선 알리지 않았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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