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산업

[애드쇼파르] 2020년 9월 25일 에야와디지역 코로나19중앙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에야와디 지역 12개 봉제공장에 대한 강제휴업을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제 휴업 공장 노동자들은 비상시 제외하곤 통행제재조치(Stay at Home) 적용된다.

에야와디 지역정부는 강제 휴업 시행되는 12개 공장에는 노동자 13,014명이 근무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9월21일 현재 6,795명만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에야와디지역 봉제 공장 2곳에서 노동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예방 차원에서 강제 휴업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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