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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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만달레이 도매센터 부회장 Mr. Myo Swe는 코로나19  2차 파동 예방을 위해 2020년9월21일부터 10월1일까지 만달레이 도매센터가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는 일 평균 600여명이 방문하였으나 1차 파동이후 일 평균 200명이 방문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중국 Ruili에서 중국인 관리자 1명과 미얀마 자국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발표되면서 국경무역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샨주 동부 Tachileik-Mae Sai 국경무역 구간도 중단이 되면서 평균168대의 트럭이 왕래하다가 현재 일6대로 제한이 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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