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드쇼파르, 봉제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SMART Myanmar 사무실]
[애드쇼파르] 2020년7월1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SMART Myanmar 사무실에서 EU에서 운영하는 미얀마 봉제 산업 지원 프로그램인 MyanKu (미얀쿠)를 통해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 회원사들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KOGAM 김성환 사무총장, 전창준 홍보분과장, SMART Myanmar 팀장 Mr. Jacob, 매니저 Ms. Su Mon이 참석하였다.

먼저 팀장 Mr. Jacob은 미얀쿠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하였다.

EU 정부는 5백만유로 규모의 비상지원 기금을 마련하여 미얀마 봉제산업 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미얀마 봉제공장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해고 또는 폐업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핀테크 플랫폼 Wave Money로 월 75,000짯에서 125,000짯까지 지원이 된다고 한다.

노동자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부분 가동을 하거나 유급 또는 무급 휴가로 숙식을 제공하는 봉제 업체의 경우 1,000명의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금액 또는 비용의 최대 50%까지 최대3개월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성환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대부분의 봉제공장들이 8월부터 발주가 끊어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다음 발주가 들어오기까지 2~3개월간을 버텨야 하는 상황에서 미얀쿠 프로그램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으로 2020년 하반기를 잘 견뎌내어 KOGAM 협회사들이 정상가동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KOGAM은 앞으로 회원사에 온라인 지원 방법과 자격 요건에 대해 회원사에 공지를 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U 미얀마 봉제산업 긴급 기금 지원 5월초부터 지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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