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MyanKu

[AD Shofar] EU는 미얀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직한 봉제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5백만 유로 비상지원 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yanKu-긴급지원이라는 미얀마어]라는 기금명으로 봉제산업 종사자였다가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

자금은 EU에서 지원하는 봉제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SMART Textile & Garments를 통해 운영이 되고 Wave Money를 통해 송금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 기금의 80%는 봉제공장의 국내외 투자 여부와 상관없이 근무를 하다가 정리해고 또는 집 퇴거를 당한 노동자를 대상으로 3만명에서 8만명의 노동자에게 4~6월까지 매월75,000짯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체 기금의 10%는 야반도주 등으로 인해 일방적인 불법 해고가 된 노동자 3천명에서 8천명에게 월125,000짯을 지원할 계획이다.

애드쇼파르는 SMART Textile & Garment 총책임자인 Mr. Jacob Clare와 메신저 인터뷰를 진행하여 앞으로 봉제산업 노동자 긴급 자금 지원 계획에 대해 알아보았다.

Jacob의 설명에 따르면 실질적인 지급은 5월초부터 될 것으로 보이며 모든 봉제산업 실직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선 약30백만유로 기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였다. 

긴급 자금 5백만유로로 부족한 상황이지만 미얀마 봉제산업 종사자들이 어려운 상황을 버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현재 미얀마 봉제산업의 70%가 유럽으로 수출이 되고 있으며 450,000개의 고용창출을 담당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하지만 3월말 현재 미얀마 40개이상의 공장에서 25,000여명이 정리해고되었고 350,000명은 임금도 받지 못한채 실직 위기에 처해있다고 한다.

EU도 미얀마 봉제산업의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파격적인 봉제산업 노동자 지원책을 통해 경기가 살아났을 때까지 미얀마 봉제 산업이 버틸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 미얀마, 한국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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