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코로나1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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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0년6월30일 미얀마 보건체육부는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양곤주 인세인 타운십에 대한 통행제재조치(Stay at Home)를 2020년7월1일부터 해제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코로나19 확산이 더이상 없어 개선이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하지만 이미 인세인 타운십은 다른 타운십과 같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경고를 하고 미얀마 정부는 2주단위로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1-2개월간 코로나19 2차확산 예방을 위한 조치가 잘 이행이 된다면 

특히 확진자들이 무증상인 경우가 많음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과 접촉이 있는 시장과 같은 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도록 강조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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