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정부가 라카인주와 친주 지역 인터넷 차단을 한지 1년이 되면서 미얀마 인권 단체에서는 술레파고다 교차로 육교에 현수막을 거는 과감한 시위를 진행하였다. 아직까지 양곤주에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군중 모임이ㅣ 금지되어 있어 이를 대신하여 현수막을 걸고 소그룹으로 시위가 진행이 되었다.

그외에도 자유언론그룹 Athan은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16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시위를 진행하고 미얀마 현지 언론사 Development media Group도 소규모 시위를 진행하였다.

Free Expression Myanmar라는 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며 미얀마 정부는 즉각적으로 인터넷 차단을 해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성명서에는 인터넷 차단으로 골이 깊은 분쟁이 개선된 것은 전혀 없다고 주장하였다.

라카인주에 기반을 둔 아라칸 국민당 (Arakan National Party)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도 미얀마 대통령 Mr. Win Myint과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은 즉각적인 인터넷 차단 해제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언론의 접근을 허용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밝혔다.

미국과 EU를 포함한 주미얀마 14개 대사관들도 보건 안전을 위해서 인터넷 해제를 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밝혔다.

라카인, 친주 8개 타운십에는 미얀마 연방군과 아라칸 반군이 교전이 계속 발생되고 있으며 미얀마 정부는 국가 보안을 위해 인터넷 차단 조치를 취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민간 단체들은 정보 제공이 취약한 지역에서 인터넷이 차단이 되면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도 구할 수 없어 지역 주민들을 위험에 빠뜨린 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 국방부가 언론 제재 조치를 취하면서 권한 남용을 하도록 만드는 결과가 생긴다고 주장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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