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6월10일 현정부 4년차 정부부처별 성과 보고에서 미얀마 교통통신부 사무차관 Mr. Win Khant는 바고 한따와디 국제공항에 대해 일본 차관으로 건설을 재개하기 위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한따와디 국제공항 사업은 2013년 8월 한국 인천국제공항공사 컨소시엄이 우선순위 협상업체로 선정이 되었으나 결렬이 되고 이후 일본 JGC-Yangnam Changi Airport가 전 정부와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을 체결하였으나 2019년1월 계약 기간이 만료가 되면서 또 좌절되었다.

한따와디 국제 공항 프로젝트 기간 만기

미얀마, 일본과 한따와디 신공항 건설 재개 논의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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