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A, 미얀마 관광개발중앙위원회 회의 모습]

[애드쇼파르] 2020년7월8일 네피도에서 미얀마 관광개발 중앙위원회(1/2020) 회의에서 미얀마 부통령 Mr. Henry Van Thio는 미얀마 국제공항 여객기 입국 금지 조치는 2020년 3분기이후 해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미얀마 부통령 헨리반티오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위한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미얀마 호텔관광부와 관광분야 경기부양책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단계 경기부양책으로 여행사 면허 및 세금 납부를 인하, 대출 제공, 임대료 인하 등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한다다.

2단계 경기부양책으로 국내 관광 산업 재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미얀마 국제선 여객기 입국 금지 조치는 2020년 3분기이후(10월)에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제선 항공사들은 재운항을 위한 신청을 하고 대기중이라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여객기 입국 금지가 해제되면 베트남, 태국같은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Travel Bubble>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직항 운항을 먼저 할 계획이라고 한다.

<Travel Bubble> 이란? 코로나19 통제가 된 국가간 협의를 통해 검역시설을 해당 구역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이 성공을 하게 되면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마카오로 점차 확대를 해나갈 계획이다.

미얀마 국영항공사 MAI 부장 Mr. Tin Maung Than은 미얀마 국제공항 여객기 입국 조치가 10월까지 연장이 된다면 모든 관광산업의 붕괴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또한 국제선 항공 운항은 단순히 한 국가만 폐쇄를 할 수 없으며 국제 절차에 따라 해제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런 점에서 회의에서 부통령의 발언은 10월초나 이전으로 예상을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현재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을 볼 때 미얀마 국제공항 여객기 입국 금지가 해제가 되더라도 <Travel Bubble>프로그램부터 실시를 한 후 한국도 추가를 할 예정이라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이 된다.

미얀마 정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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