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월 9일 오후 3시경 양곤지역 Kyauktan 타운십 띨라와 경제특구에 있는 중국 업체 XINFA Textile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2시간만에 진화가 되었다.
미얀마 소방청은 1단계 화재로 발령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히며 화재 원인으로 실에 발화가 되어 원자재 보관 창고까지 번지면서 약 2,000만짯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한다.
Kyauktan 타운십 경찰서는 (Pa) 4/2023, 285항에 의거하여 공장 장비 책임자 Mr. Nay Lin를 기소하였다고 한다.
중국 업체가 투자한 XINFA Textile 공장은 100여명의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