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27일 띨라와 경제특구 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쏘윈 부위원장은 경제 특구에 입주한 업체들이 폐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입주업체 조건을 강화하도록 명령하였다.

또한 경제특구 입주 업체를 유치하는데도 집중하도록 하며 투자 유치를 위한 러시아어 및 중국어 버전도 인쇄하도록 명령하였다.

특히, 띨라와 경제특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회복을 하는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짜욱퓨 경제특구와 다웨이 경제특구도 최대한 빨리 가동하여 수출품 생산을 증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해외 기업 신뢰 구축을 하도록 촉구하였으며 최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블랙리스트 발표에 대한 미얀마 중앙은행의 성명서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였다.

현재 띨라와 경제특구 진출 업체는 21개국 114개가 입주해 있다고 한다.

쏘윈부위원장, 띨라와경제특구 방문
쏘윈부위원장, 띨라와경제특구 방문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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