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최저임금위원회 노조대표 Ms. Khine Zar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중국 원자재 공급 차질이 발생하면서 양곤에 있는 20여개 봉제공장이 휴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의 휴업 공장들이 코로나19이전부터 노사분규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코로나19를 핑계로 노사분규를 회피하는 공장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였다.

그녀는 원자재 부족을 이유로 휴업에 들어간 HwaShin Time 봉제공장과 Lucky Sky 가방공장을 예를 들며  이 두공장은 이미 노사분규가 발생하고 있었다고 밝히며 미얀마 정부 당국은 공장 휴업전 실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휴업을 하는지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에야와디에 있는 봉제공장도 노사분규가 있었으나 원자재 공급 부족을 이유로 사전 통보도 없이 휴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흘라잉따야 공단위원회 Mr. Myat Thin Aun은 현재 중국 정부에서 여행 금지를 하고 원자재 공급이 되지 않은 상태라 많은 중국 봉제 공장들이 운영상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1-2개월 뒤에는 대부분의 공장이 휴업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며 미얀마 정부측에 공식적인 휴업이 가능하도록 요청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미얀마상공회의소 (UMFCCI)에서는 미얀마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10가지 대처방안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처방안들에는 현재 5월 결정 예정인 미얀마 최저임금액 결정 연기와 해고 수당에 대한 내용도 포함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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