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20년 2월 22일 라카인주 인터넷 차단에 대해 라카인주 Sittwe, Taungup, Kyaukphyu타운십에서 학생과 젊은이 100여명이 [인터넷 접속은 기본적인 인권이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원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이 되었다.

지난 2월 3일 라카인주와 친주 인터넷 차단이 해제가 되었으나 라카인주 4개 타운십은 2019년 6월이후 가장 오랜 기간 인터넷 차단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시위는 미얀마에서 가장 민감한 지역에서 발생이 되었지만 학생들은 현재 상황을 알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감행하였다고 한다.

지난 2월 23일에는 일부 시위대가 양곤 집회를 하다가 9명이 체포되기도 하였다. 

양곤 집회가 있던 날 라카인 Kyauktaw타운십에서는 반군들의 공격으로 민간인 3명이 부상을 입고 Sittwe종합병원으로 이송이 되기도 하였다. 공격이후 미얀마 정부군 당국은 기자회견을 열고 아라칸 반군이 정부군과의 전투를 위해 인터넷을 통해 교신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인터넷 차단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2월 21일 Kyauktaw타운십에서 미얀마 정부군 장교가 총격 사망하고 현지 주민들에 의해 발생한 군인 2명 납치 사건도 아라칸 반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라카인주는 1년이상 미얀마 정부군과 아라칸 반군의 교전이 계속 되고 있다가 인터넷 차단이후 더 치열해지고 있다.

이전기사미얀마 태평양물산 YPI 공장 확장이전식
다음기사미얀마 맥주 지분 소유한 기린 2020년 생산량 확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