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교통통신부는 미얀마 이동통신사업자에 2020년12월31일까지 라카인주 및 친주 남부 7개 타운십에 대한 인터넷 차단 명령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2019년6월 라카인주, 친주 9개 타운십에 대한 인터넷 차단 명령을 내렸다가 지난 5월 Maungdaw지역에 대한 인터넷 차단 해제가 되었으나 2G 인터넷만 접속이 가능하여 실질적으로 인터넷 사용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미 각종 NGO와 국제사회에서 미얀마 정부의 인터넷 차단 해제 요구를 하고 있으나 미얀마 국방부에서는 군사 보안상의 이유로 유지하고 있다.

이런 압박은 미얀마 통신업체에게도 가해지면서 최근 영국 야당의원이 미얀마 인터넷 통신업체 Frontiir 지분 2천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업체 CDC그룹에게 지분 매각 요청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미얀마 이동통신업체중에서 비교적 적극적인 반응을 하는 텔레노에서도 미얀마 정부측에서 연장 사유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며 인터넷 차단 연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미얀마 인터넷 서비스업체 Frontiir, 2,600만달러 해외 투자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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