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쌀연맹(MRF)에 따르면, 미얀마 포산쌀(Pawsan)이 2026년 10월 7~1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World Rice Conference 2026의 품질 경연에서 World Best Rice Award 2026을 수상하며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핵심 요약

  • 미얀마 포산쌀이 마닐라 국제 쌀 행사에서 세계 최고 쌀상을 수상하였다.
  • 상무부와 MRF, 쌀 수출기업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 55명이 행사에 참여해 품질 홍보와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 MRF는 2026~2027 회계연도 쌀 수출 300만톤 목표의 달성과 초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수상 품종미얀마 포산쌀
수상명World Best Rice Award 2026
행사International World Rice Conference 2026
개최지필리핀 마닐라
행사 기간2026년 10월 7~10일
전시·품질 경연 주최International Commodity Institute·The Rice Trader
미얀마 대표단정부·민간 관계자 55명
이전 수상2011년 베트남 호찌민 개최 행사
수출 확대 논의 시장필리핀·말레이시아·아프리카 국가
회계연도 수출 목표2026~2027년 300만톤

포산쌀, 15년 만에 두 번째 수상

MRF는 마닐라에서 진행된 국제 쌀 전시와 품질 경연에서 미얀마 포산쌀이 World Best Rice Award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시와 경연은 미국에 기반을 둔 International Commodity Institute와 The Rice Trader가 주최하였다.

포산쌀은 2011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국제 쌀 회의·전시·경연에서도 같은 상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은 당시로부터 15년 만의 두 번째 수상이다.

다만 출품 업체와 심사 기준, 경쟁 품종 및 평가점수는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민간 대표단 55명, 품질 홍보·시장 전망 공유

미얀마 대표단은 상무부와 MRF의 정부·민간 수출촉진 관계자, 쌀 수출기업 등 총 55명으로 구성되었다.

대표단은 10월 7~10일 일정의 회의와 관련 토론, 전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MRF 회장 U Ye Min Aung은 Myanmar Rice Outlook 2026을 주제로 한 토론에 참여하였다.

행사장에는 미얀마 쌀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도 마련되었다.

다만 토론에서 제시한 생산·가격·수급 전망의 세부 내용은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필리핀·말레이시아·아프리카 수출 확대 협의

방문 기간에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국가로 쌀 수출을 늘리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여 기업들은 판매계약 체결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계약이 최종 체결됐는지와 구매기업, 거래량·가격 및 선적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협상을 확정된 수출 실적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2026~2027 회계연도 300만톤 수출 목표

MRF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민간 부문을 통해 고품질 미얀마 쌀의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2027 회계연도에는 300만톤 수출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넘어서는 실적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현재까지의 수출량과 목표 달성률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300만톤은 발표에서 제시한 쌀 수출 목표이며 포산쌀만의 수출 목표로 설명된 것은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포산쌀은 이번에 처음 수상했나?

아니다. 2011년 베트남 호찌민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같은 상을 받았다.

미얀마 대표단에는 누가 참여했나?

상무부와 MRF의 수출촉진 관계자, 쌀 수출기업 등 55명이 참여하였다.

새로운 수출계약이 체결됐나?

계약 가능성을 협상했다는 내용만 있으며 최종 체결 여부와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300만톤은 포산쌀 수출 목표인가?

자료는 고품질 미얀마 쌀의 수출 목표로 제시했으며 포산쌀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수상은 미얀마 포산쌀의 품질을 국제 행사에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정부·민간 대표단은 전시와 토론, 구매시장 협의를 함께 진행하며 수출 확대 기회를 모색하였다.

다만 품질상 수상과 실제 수출 증가는 별개의 성과다. 수출 확대 여부는 후속 계약과 선적 실적, 회계연도 목표의 이행 상황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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