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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미얀마 쌀연맹 회장 MR. Ye Min Aung은 2023-24년 회계연도 미얀마 쌀 시장 안정화를 우선순위로 두고 2024년 2월 3월 쌀 수출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계연도 10개월동안 쌀 약 100만 톤이 수출이 되었으며 이미 전년 대비 약 50만 톤이 감소하였으나 쌀과 현미 수출로 5억 7400만 달러를 달성하였다고 한다.

2월, 3월에는 쌀 수출을 줄이더라도 약 1억 달러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환율 정책으로 인해 수출 업체에서 수출을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하였지만 수출액은 줄어들지 않았고 연간 200만 톤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2023년 12월 쌀 수출 9900만 달러, 2024년 1월 쌀 수출 1억1천만 달러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런 수출 증가 원인으로 최근 미얀마 중앙은행이 수출 대금의 65%를 시장 환율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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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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