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6월 30일 오후 네피도에서 열린 미얀마 대통령실 기자회견에서 대변인 Khaing Khaing Soe 박사는 현재 수감 중인 아웅산수치 여사의 건강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형기를 모두 마친 후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변인은 아웅산수치 여사의 건강을 묻는 매체들의 질문에 “여사의 건강 상태는 현재 매우 훌륭하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하며 정기적인 정밀 검진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아웅산수치 여사가 현재 법적 절차에 따라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신분임을 분명히 하면서도 “형기를 모두 마친 뒤에는 미얀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의 발전을 위한 업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어떠한 제약이나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만 아세안(ASEAN) 특사 등 국제 사회 대표단과의 면담 요청에 대해서는 현재 여사가 기소되어 형을 집행 중인 수감자 신분이기 때문에 외부인과의 면담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기존의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하였다.

대변인은 국제 사회와의 면담 기회는 여사가 모든 형기를 마친 후에나 검토될 수 있는 사안이라며 현재로서는 면담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이번 발표는 아웅산수치 여사의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는 동시에 형기 종료 후 정치적 또는 사회적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미얀마 정부의 공식적인 언급으로 해석되어 향후 여사의 거취와 관련한 국제 사회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이전기사투항한 PDF와 형기 마친 수감자, 블랙리스트에서 전면 제외… 미얀마 정부 “일반 국민으로 대우할 것”
다음기사미얀마 정부, 양곤 공항 인근 Seasons 호텔 등 국영 숙박 시설 신규 입찰 전격 재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