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9일, 태국 외무부장관 Sihasak Phuangketkeow는 미얀마가 아세안에 다시 통합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태국이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태국 Phuket 지역에서 미얀마 외무부장관 Than Swe와 회담을 가진 이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나온 발언으로, Sihasak 장관은 미얀마가 아세안의 우려에 응답하고 폭력을 줄이며 민간인 공격을 피하고, 대화 프로세스를 개시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Reuters 보도에 따르면, Sihasak 장관은 태국이 미얀마-태국 국경 일대에서 활동하는 소수민족 무장단체들과의 저위급 접촉을 중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피력하였다. 

Thai PBS는 외무부 장관은 최근 미얀마에서 실시된 선거가 원활하게 치러졌으며, 앞으로 신속하게 새 정부가 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태국 정부가 해당 단체와 군부 사이의 직접적인 대화를 주도할 의향은 없으며, 대화를 시작할 권한과 책임은 미얀마 군부에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얀마 측은 향후 정부 구성 절차와 함께 국회 소집, 대통령·총리·국방장관 등을 순차적으로 임명할 계획임을 전했다.

Sihasak 장관은 최근 미얀마 군부가 2025년 1월 25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실시한 총선 이후, 새로 구성될 의회와 대통령, 총리 등 각료 임명 과정을 통해 권력이 분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부계 정당 Union Solidarity and Development Party가 압도적으로 승리한 이번 선거에서 군부가 주요 내각 후보를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얀마의 신정부가 안정회복을 목표로 저항세력과 대화에 나설 수 있음을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인도적 지원 허용, 폭력 감소, 대화 개시는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미얀마의 아세안 복귀 절차를 원만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Sihasak 장관은 지난 1월에도 이번 선거가 미얀마의 평화와 정치적 전환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미얀마-태국 외무부장관 회담, 국경 범죄 공동 대응과 경제 협력 강화 논의

지난 2월 18일, 태국 Phuket에서 태국 외무부 장관 Sihasak Phuangketkeow의 초청으로 미얀마 외무부 장관 U Than Swe가 이끄는 대표단이 공식 방문을 진행하며 양국 장관 회담을 갖고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국 대표단은 회담을 통해 미얀마-태국 간 우호 관계 및 다방면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안을 심도 있게 의견 교환하였다.

이번 회담에서는 경제, 투자, 교육, 보건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이 주요하게 논의되었다. 

특히 태국 내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이주 노동자 문제와 양국 국민 간 교류 확대, 상호 이해 증진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되었다.

양측은 또한 국경 지역의 치안과 안정을 위하여 양국이 공조하여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 즉 불법 무역,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마약 밀수 등 각종 초국경 범죄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데 합의하였다. 

이에 더해 지역 및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역시 강화하기로 논의하였다.

공식 회담 직후, 미얀마 대표단과 태국 외무부 장관은 양국 간 상호 협력을 전제로 하는 만찬도 함께 하였다. 

이번 회담은 미얀마와 태국이 경제, 사회,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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