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2월 18일 낮 12시 20분, 양곤 Shwepyitha 타운십 내 Wartayar 공단에 위치한 Straightex Co., Ltd 소유 봉제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였다.
미얀마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공장 내 전기합선으로 시작되었으며, 최초 신고 이후 Shwepyitha 타운십 소방서에서 소방차 4대, 물탱크 2대가 출동해 초동 진압에 나섰다.
화재는 오후 1시 38분경 소방서 및 본부 소방차의 지원으로 1단계, 2단계 진화 작업이 이루어졌으나, 완전히 진압된 것은 다음 날인 2월 19일 오전 1시 30분이었다.
현장에서는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과 Yethurain Sanchaung 예비 소방대가 오후 1시부터 오전 5시까지 구조 및 지원 활동을 펼쳤고, Shwe Thanlyin 자원봉사단은 16시간 이상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화재로 인해 Straightex Co., Ltd 의류공장 전체가 소실되었으며,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2명이 사망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노동조합 측 자료에 따르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기까지 수차례 재확산을 반복하며 공장 전체가 전소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은 공장 내 섬유 원자재가 다량 적재되어 빠르게 불길이 확산되었고, 창고 등지에서는 진한 연기가 계속 배출돼 인명 구조 및 진압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이 과정에서 급수 부족도 한때 화재 진압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소방당국은 전기 노후화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와 공장 내 방재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적인 화재 원인 조사와 피해 복구 대책 마련이 계속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