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5일 미얀마에서 체포되어 인세인 교도소에 수감중인 일본인 영화감독 Toru Kubota가 추가 징역 10년형을 받았다.

이번 추가 징역형은 선동혐의로 징역 3년형과 함께 전자 거래법에 의거하여 징역 7년형을 받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국가관리위원회 쪼민툰 대변인은 일본인 영화감독에 대한 선고 형량을 하나로 합쳐질 것이라고 밝혀 징역 7년형이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민법 13(1)항에 의거한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가 남아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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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yo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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