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1일부터 미얀마-태국 Tachileik-Maesai 국경에 있는 NO.2 태국-미얀마 우정의다리를 통한 트럭 운송이 재개되었다.

NO.2 태국-미얀마 우정의다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2년 이상 중단되었다.

Tachileik 타운십 관리자 MR. Myint Naing는 현재 국경을 넘어 운전할 수 있는 미얀마 트럭 운전기사 300명정도 있으며 트럭 운전기사들은 미얀마 운전면허증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운송 재개로 태국 국경운송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One News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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