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19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던 미얀마-태국 NO.1 우정의다리가 2023년 1월경 재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미얀마-태국 양국 관계자들은 수차례 재개를 위해 협의를 해왔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재개를 하지 못하다가 최근 국경 지역에 코로나19 확산이 안정화되면서 2023년 1월경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12월 23일 현재, 정확한 재개일에 대해선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Platfor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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