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에 진출한 카타르 통신사 Ooredoo가 지분 매각을 위한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은 Ooredoo가 미얀마 통신사 관리를 하고 있는 <Myanma Posts and Telecommunications>에 매각 계획에 대해 보고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One News Myanmar>에서는 MPT 사무총장 Myo Swe와의 인터뷰를 인용하며 Ooredoo로부터 공식적인 연락을 받지 못했다고 일축을 하였으며 연락이 온다면 미얀마 통신 시장에 해가 가지 않도록 법과 규정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신빙성이 다소 떨어지는 보도를 하였다.

잠재적인 협상 업체는 미얀마 <Young Investment Group>, 싱가포르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업체인 <Campana Group>,  SkyNet을 소유하고 있는 <Shwe Than Lwin>이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Khit Thi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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