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7월8일 미얀마 통신사 Telenor Myanmar (텔레노)는 공식 성명을 통해 M1 Group에 매각한다고 발표하였다.

쿠데타이전 텔레노 가치는 수십억달러였으나 현재 미얀마 상황을 감안했을 때 105백만달러에 매각이 되었다고 한다.

성명서에 따르면 미얀마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일반적인 영업 활동을 할 수 없어 매각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몇달간 국민들에 대한 규제와 규정 준수 압박으로 인해 텔레노의 운영은 힘든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모든 경우의 수를 평가하여 매각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판단을 하였다고 한다.

매입 결정이 된 레바논 <M1 Group>는 Mikati 형제가 설립한 회사로 싱가포르 <M1 Group>과는 관련이 없으며 자회사인 <M1 Ltd>는 주로 아프리카 대륙 24개국에서 통신사를 운영하면서 <MTN>은 아프리카 통신업계에서 성공한 업체이다. 미얀마에서는 전화 타워 건설을 하여 텔레노와 이동통신업체에 임대를 하고 있는 <Irrawaddy Green Tower>의 주요 투자자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근 미얀마 정부에서 지난 7월5일까지 모든 미얀마 통신사에게 도청 및 감시를 할 수 있는 스파이웨어를 설치하도록 지시한 이후 텔레노 매각설이 나오면서 매각 주요 이유로 보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통신사 임원들은 허가없이 미얀마 출국을 하지 못하게 하는 조치도 내렸다. 

VIAAD Shofar
출처Telenor Myanmar
이전기사[대사관 공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민원실 임시 휴무 안내
다음기사미얀마 코로나19 확산으로 산소 공급 부족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