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는 양곤 인야로드에 있는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자택을 매각한다고 발표한 이후 2주만에 500만달러의 기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국민통합정부의 목표 기금 금액의 약 50%를 차지한다고 한다.

국민통합정부에서 강제 매각한다고 발표한 부지는 1.86에이커로 시세는 약 3천만달러가 넘어가지만 1천만달러로 시세 책정을 하여 주식형태로 주식당 100달러에 판매를 한다고 설명하였다.

구매자의 87%가 국내외 거주 미얀마 인들이고 일부 외국인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이전기사[대사관 공지] 대한항공 양곤-인천 운항 재개 알림
다음기사시민불복종운동 합류 공무원, 여권발급 중지 명령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