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대학수능평가 시험장 입장
미얀마 대학수능평가 시험장 입장

 

[애드쇼파르] 2022년 3월 31일부터 미얀마 전역 고등학교에서 미얀마 대학수능평가를 실시하였다.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이 되는 미얀마 대학수능평가에는 30만명이상이 응시하였으며 라카인주가 가장 많은 응시생 접수를 하며 Sittwe 타운십에서 45,000명이 시험을 쳤다고 한다.

그 뒤를 이어 양곤과 에야와디에서 많은 응시생들이 있었다고 한다.

학부모들은 계속 되는 정전으로 인해 시험 기간동안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동안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많아 우려를 하고 있다.

학부모중 한명은 국가관리위원회가 수험생들을 위해 1주일동안만이라도 야간에는 전력공급을 원활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얀마 대학수능평가 시험장
미얀마 대학수능평가 시험장

 

VIAAD Shofar
출처Development Medi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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