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사회보장위원회, 미얀마 노동자 출산 지원 민영병원까지 확대 By AD Shofar - 2022년 02월 04일 0 [애드쇼파르] 미얀마 노동부, 사회보장위원회(SSB)에 가입한 노동자들이 민영병원에서 받은 출산 진료 비용에 대해서도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SSB 출산 지원을 받기 위해선 노동병원,SSB 보건소, 국영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에만 지원이 되었다고 한다. 임산부에게는 30만짯부터 55만짯까지 출산 진료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