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프랑스 에너지 업체 <TotalEnergies>는 미국과 프랑스 정부에 미얀마 석유가스공사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였다.

2022년 1월 18일 <TotalEnergies>의 서한에 의하면 최근 <Human Rights Watch>의 제재 시행 촉구와 관련하여 프랑스 및 미국 정부와 논의를 하였으며 이에 대한 지지와 준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한을 통해 공식적으로 프랑스 외교부에 미얀마 석유가스공사에 대한 수익금 지급을 하지 않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은 제재 조치를 시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공식적인 제재 발표가 나오기 전까진 기존 야다나 사업전 운영은 유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결정은 회사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생활 환경 악화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미국, 캐나다, 영국, EU 정부들은 미얀마 국방부 관련자들에 대한 경제 제재를 시행하였지만 아직까지 미얀마 석유가스공사는 포함되지 않았고 프랑스 정부는 제재 조치를 발표하지 않으며 계획이 있다고만 답변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 모든 변수는 프랑스 정부측으로 몰리게 되면서 압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The New York Times>는 미국 <Chevron>이 미얀마 제재 조치에 대한 반대를 하기 위해 미국 국무부에 로비스트를 파견했다는 보도를 전했다.

<TotalEnergies>는 1990년대부터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을 운영하며 미얀마 석유가스공사 뿐만 아니라 미얀마 군부에 수익 창출을 해주고 있었다.

미얀마 천연가스 사업은 연간 10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고 공식적으론 단일 규모에선 미얀마 군부의 가장 큰 수입원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국제사회와 시민단체로부터 해외 투자 기업들의 철수를 촉구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Human Rights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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