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가 임명한 에야와디지역 촌장은 농민들에게 정부 대출을 미상환할 경우 토지 압류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빠떼인 타운십 농민의 말에 의하면 마을 촌장이 농민들에게 은행 관리자가 대출금 상환 지시가 있었다고 공지를 하였으나 에야와디지역에서는 쿠데타 이후 비료 비용이 2배이상 증가하면서 손실이 발생하면서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농민들은 농업개발은행을 통해 토지 이용증명서 Form7 담보로 1년에 2회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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