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 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경 주미얀마 캄보디아 대사관 인근에서 2건의 폭탄 공격이 발생하였다.

첫번째 폭발은 대사관에서 100미터 떨어진 곳이였으며 두번째 폭발은 150미터 떨어진 곳이었다고 하며 모두 수제폭탄으로 피해가 발생하진 않았다고 한다.

공격을 자행한 단체에 대해선 알 수 없으며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민아응흘라잉 위원장을 만나기 위해 미얀마 방문 일정을 앞두고 발생한 사건이라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 외교부 대변인 Koy Kuong은 2022년 1월 7일과 8일 양일간 훈센 총리의 미얀마 방문 일정은 변동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ASEAN에서도 국가관리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 입장을 보였으며 2022년부터 의장국이 되어 ASEAN 미얀마 특사도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하기도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Cambodia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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