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띤잔 축제기간동안 국가관리위원회가 미얀마 전역에서 운영한 띤잔 무대에 대한 폭탄 공격으로 인해 최소 1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폭탄 공격은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 사이 샨주, 꺼야주, 몬주, 에야와디지역, 바고지역, 사가잉지역에서 발생했다고 한다.

4월 13일 사가잉 타운십 Kyweipon 마을 학교 외부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하여 어린이 5명을 포함하여 8명이 사망하고 약 30명이 부상을 입으며 국가관리위원회는 국민방위군을 비난하였다.

같은 날 샨주 북부 라시오 타운십 띤잔 무대에서도 폭탄 공격이 발생하여 민간이 4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4월 15일 에야와디지역 Ingapu 타운십 띤잔 무대에서 폭탄 공격으로 인해 국방부 군인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같은 날 Thayawady 타운십 Thonse 마을에 있는 띤잔 무대에서 폭탄 공격으로 인해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같은 날 Falcon Wings와 Loikaw 국민방위군은 꺼양주관리위원회가 설치한 Loikaw 타운십 띤잔 무대에 드론 공격을 하여 약 3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두 단체는 공격후, 사가잉지역 Let Yet Kone 마을과 Pazigyi 마을 공습, 꺼야주 Moso 마을 대량 학살을 포함한 국방부의 전쟁 범죄에 대한 보복으로 공격을 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사가잉지역 Ayadaw 타운십 Ngwe Dwin 마을에서 드론 폭탄 공격으로 민간인 1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an Lwi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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