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UN 자격심사위원회는 UN본부에서 193개 회원국에 대한 자격 검토를 하면서 미얀마  대표 대사를 결정에 대해서도 논의 하였지만 최종 결정이 연기되었다고 한다.

계속 되는 결정 연기로 인해 기존 NLD정권부터 임명된 Kyaw Moe Tun 대사가 계속 자리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결정 연기에 대해 양측의 반응은 달랐다.

국민통합정부 인권부 장관 Aung Myo Min은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국민통합정부가 국제 사회의 인정을 받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민통합정부와 Kyaw Moe Tun 대사가 그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결정이 된 사안은 아니지만 계속 되는 결정 연기로 인해 국민통합정부 측에서는 국제사회와 연결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를 계속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인권부 장관은 우선순위는 국내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UN 의석을 유지하는 것은 계란 흰자라고 비교하며 노른자는 미얀마 국내에서의 힘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대변인 Zaw Min Tun은 이번 결정 연기는 미얀마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관리위원회는 국민통합정부가 폭력을 선동하는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며 국제사회에서 국가관리위원회가 합법적인 정부로 인정을 받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UN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는 특정 진영을 공식 정부로 인정하는 리스크를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UN의 최종 결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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