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네피도 특별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NLD 3인방인 윈민 대통령,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네피도 위원회 묘아웅 위원장에 대한 공판이 진행이 되었다.

당초 오늘 공판에서 1-3개 혐의가 최종 판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연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번 공판에서 지난 2월 1일부터 구금이 되었기 때문에 형법 505(b)항에 의거한 혐의에 대해선 무죄라고 주장을 하였다.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에 대한 자연재해관리법에 의거한 2가지 혐의에 대해서 피고인측에서 전 만달레이주지자 Mr. Zaw Myint Maung을 증인으로 요청하였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해 판사는 영상 증언으로 진행을 할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에 피고인측 변호사는 Mr. Zaw Myint Maung은 법원에 출두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고 밝혔다.

다음 공판은 12월 6일로 예정이 되었다.

VIAAD Shofar
이전기사라카인주, 방글라데시 국경무역 320만달러 기록
다음기사국가관리위원회 MRTV 신규 뉴스 채널 시범 방송, 친주 방송국 압수수색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