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운영 미얀마 맥주 파산 신청

[애드쇼파르] 2021년 11월 19일 미얀마 기업법 298(f)항에 의거하여 군부기업인 <Myanmar Economic Holdings Limited>은 양곤 서부지방법원에 자회사인 <Myanmar Brewery> 파산 신청서를 제출하였다고 한다.

파산 사유는 채무를 갚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며 첫번째 공판은 12월 10일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채무관계가 있는 업체는 이날 공판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신청은 합작사인 일본 업체 Kirin이 수많은 보이콧 압력으로 인해 합작 청산 결정을 발표한 직후 나온 것이다.

미얀마 인권단체 <Justice for Myanmar>의 발표에 따르면 Kirin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4%가 감소했다고 발표하였다.

Myanmar Brewery Limited는 2015년부터 일본 맥주제조업체 Kirin Holdings Company Limited와 합작하여 KIRIN ICHIBAN 맥주, 미얀마 프리미엄 맥주, 미얀마 Lager 맥주, Andaman Gold 맥주, Black Shield Stout등이 생산하며 규모를 확장해왔으나 쿠데타 이후 보이콧으로 인해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BETV Busines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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