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수일 전 국민통합정부(NUG)측의 反군부 방어전(defensive war) 선포 이후 주요도시 내 폭발물 사건사고와 소수민족무장단체 거점 지역에서 군부와의 충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제(9.9.) 양곤에서는 군경에 대한 폭발물 공격으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지 미국 대사관에서도 지난 5월 말 이후 약 100일 만에 긴급 안전공지를 시행하는 등 외교단과 유엔사무소에서도 향후 정세 불안 고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외교단과 유엔사무소에서는 이번 주말(9.11 – 12)과 유엔총회 개최일(9.14) 전후로 군부와 反군부 세력 간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당 교민사회 안전 공지 등 자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감안, 우리 교민사회에서도 당분간 개인 안전에 최대한의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특히, 여러 차례 공지해 드린 바와 같이 대폭 강화된 군경의 검문검색과 관련하여 불필요한 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유의해주시고, 야간 통금 시간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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