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태국 NO.2 우정의다리 톨게이트
미얀마-태국 NO.2 우정의다리 톨게이트

[애드쇼파르] 2021년6월15일 지난 2주동안 막혔던 Mae Sot 국경이 일시적으로 열리면서 태국 국경에 체류중이던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미얀마로 귀국할 수 있게 되었다.

지난 6월1일 미얀마-태국 2번 우정의다리가 폐쇄되면서 귀국을 하지 못하고 있던 이주 노동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입국을 할 수 있게 된다.

귀국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미야와디 Shwe Mya Sandi 격리센터로 보내지며 양성 판정시 Mae Kanae 치료 센터로 이송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미얀마 코로나19 현황에 따라 일 귀국자 수는 여전히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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