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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26일, 양곤에서 운행하는 YBS(Yangon Bus Service) 디젤 버스의 연료 공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야간에 전용 주유가 실시될 계획임을 YRTC(Yangon Region Public Transport Committee) 측이 밝혔다. 

YRTC 부위원장은 Tamwe 타운십의 Man Aung 구역 YRTC 본부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였다.

YRTC 산하에는 21개 버스 노선회사, 145개 노선, 총 5,438대가 운행되고 있으며, 이 중 CNG 차량은 5,013대, 디젤 차량은 423대이다. 

기존에는 디젤 버스당 하루 20리터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야간 시간대에는 40리터까지 주유가 가능해지며, 운행 횟수 충족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이 기대된다.

YRTC는 관련 정부 기관과 협의하여 423대 디젤 버스의 리스트를 제출하였으며, 야간에만 주유가 허용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행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3월 27일부터 실제 운행이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YTRC 규정 및 Yangon Bus Operator(YBO) Control Center에서 운행 차량의 점검을 매일 실시하여 정상 운행 여부를 관리할 예정이다.

운행 노선별로 횟수가 다르지만, 이번 야간 주유 정책을 통해 디젤 버스가 정해진 횟수를 모두 완료하지 못할 경우 다른 노선에 임의로 운행하는 사례는 제재될 전망이다. 

지정 경로 운행 위반 YBS 버스 CNG 공급 중단 조치 발표

또한, 지정된 노선 경로를 준수하지 않고 예약 운송 등 임의 운행을 하는 YBS 버스에 대해 CNG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YRTC는 양곤주지사의 지시에 따라 YBS 버스의 운행 효율성을 높이고 노선 버스의 정상 운행을 보장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YRTC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CNG를 사용하는 YBS 버스들이 지정된 노선 경로를 벗어난 임의 운행, 예약 운송 등 변칙 운행을 할 경우 CNG 공급을 완전히 중단하는 제재를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YBS 버스 이용객 증가와 노선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마련된 조치로, 당국은 버스 운영사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최근 양곤에서는 연료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YBS 버스 이용객이 250,0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는 132개 노선, 약 3,400대 버스를 통해 하루 146만 명이 이용했으나, 현재는 약 3,500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양곤 지역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디젤을 사용하는 YBS 버스는 기존 하루 20리터 한도로 공급받다가, 야간 주유를 통해 한 대당 40리터까지 공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YRTC의 관리 아래 버스 노선 회사는 21개, 노선은 145개이며, 총 버스 5,438대 중 CNG 버스가 5,013대, 디젤 버스가 423대 운행되고 있다.

당국은 앞으로도 노선 위반이나 임의 운행을 하는 YBS 버스에 대해서는 연료 공급 제재 등 엄격한 조치를 계속할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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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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