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6월1일부터 미얀마 미야와디 타운십에 있는 미얀마-태국 2번 우정의 다리가 2주간 폐쇄가 되면서 태국 체류 미얀마 이주 노동자들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동안 격일 단위로 200명만 제한적으로 귀국이 가능하여 일주일이상 태국 국경에서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폐쇄로 2주를 추가 연장된 상황이다.

이로 인해 태국 Mae Sot측 출입국 관리사무소 인근에서만 미얀마 이주노동자 394명이 갇혀 있는 상황이며 계속해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이주노동자들이 국경으로 모여들고 있으나 거주할 곳이 없어 화장실이나 욕실도 없는 열악한 시설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런 귀국자들에게 주태국 미얀마대사관에서 발행한 서류를 받으면 입국이 가능하다고 사기를 치며 문서 발행비 3,000바트, 여행비 7,000바트를 받는 사기도 성행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3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국 체류 미얀마 노동자 귀국자는 191,048명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ily Eleve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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