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최근 양곤지역에서 보안군의 검문검색이 강화되면서 시민들의 불만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얀마 언론사 <Myanmar NOW> 보도에 따르면 오칼라파북부 타운십에서 차량 검문검색을 받은 여성은 보안군이 지갑을 확인하면서 직업이 뭔지 물어보고 지갑안에 있던 100만짯을 압수하였다고 한다. 너무 무서워 아무 대응도 하지 못하고 돈을 다 뺐겼다고 한다.

양곤 마하반둘라 다리 인근에서도 차량 검문검색을 받은 남성은 스마트폰이 없다고 하자 보안군이 얼굴을 때리기 시작하였고 벌금 5만짯을 내야 하는 사건도 있었다.

이와 비슷한 사건으로 양곤 딸린 지역에서는 휴대폰을 소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에야와디지역 종교시설에 대한 급습 압수수색은 이제 다른 지역에서도 적용이 되고 있어 더이상 종교시설도 보안군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15일 밤 만달레이에서는 보안군이 수도원 두곳을 급습하여 체포를 하였다.

<Masoeyein Tike Haung 수도원>에서는 매일 기도회 끝난 직후 군트럭 10대에 보안군 50명을 실고 급습하여 사무실을 포함한 수도원을 수색하였다. 

보안군은 수색후 기도회에도 참석하지 않은 스님을 보조하는 불자(Kappiya) 2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Wisudda 수도원>에서는 보안군이 수색을 하며 섬광탄을 사용하며 체포를 하였으며 정확한 체포자들은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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