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범죄
미얀마 범죄

[애드쇼파르] 만달레이지역 Thabeikkyin타운십 마을 공동 우물에 독극물을 넣어 물을 마신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용의자 2명을 체포하였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 Min Khant Maung은 Win Naing이 우물에 독극물을 넣도록 사주를 했다고 자백을 했으며 2명 모두 살인 혐의로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Myanmar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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